- "매일 울어 눈 부종 심각"…故 서희원 떠나보낸 구준엽 근황
- 입력 2025. 02.27. 19:16:5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클론 구준엽이 아내 고(故 서희원(쉬시위안)을 떠나보내고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 근황이 전해졌다.
서희원-구준엽
대만 매체들은 26일(현지 시각) "구준엽이 서희원이 세상을 떠난 지 한 달이 되었지만, 여전히 슬픔에 잠겨 매일 울고 있다. 너무 울어서 눈 부종이 심각해 치료가 어려운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 "먹거나 마시기를 종종 거부해 체중도 많이 줄었다"라고 덧붙였다.
활동 재개 시점은 정해지지 않았으며, 내면의 고통이 치유된 뒤 다시 활동에 나서겠다는 생각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이미 촬영을 마친 광고 집행은 당분간 계속된다.
한편, 서희원은 2일 일본 여행 중 독감으로 인한 급성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 향년 48세.
구준엽은 고인의 생전 뜻에 따라 길일을 택해 수목장을 치르기로 했으나 가족들과 논의를 거쳐 장례 장소를 다시 정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유족 측은 장소를 두고 고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서희원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