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희, 배우 데뷔 앞두고 강제 다이어트 해명
입력 2025. 02.27. 21:12:22

율희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최근 배우 데뷔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27일 율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맛에 산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율희 소속사 대표는 "해명을 하겠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앞서 율희는 "다이어트하고 쉴 새 없이 촬영하느라 체력이 떨어졌다. 사실 대표님께서 지령을 내려주셨다. 2.3kg만 더 뺐으면 좋겠다고 하셔서 더 빼보려고 한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한 네티즌이 댓글을 통해 "덕 사장님 아니죠? 무슨 감량을 더 해보자고. 이전이 훨씬 예쁜데. 여기서 2~3kg 더 빼면 안 될 것 같은데”라고 우려를 표한 것.

이에 대표는 "율희는 타의에 의해 다이어트하지 않는다, 누가 하라고 해서 할 캐릭터 아니다”라며 "제가 해명하지 않으면 잠이 안 올 것 같다. 지금 몸보신을 위해 닭 한 마리를 먹으러 가고 있다"고 말했다.

율희도 "맞다"라고 공감하며 "살 좀 빼라는 말을 들었을 때 안 뺐는데 요즘은 '먹어 율희야'라고 하는데 먹기가 싫긴 하더라"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주변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2~3kg 더 빼고 싶긴 하다. 빼보고 너무 아니면 다시 찌울 수 있다 자신 있다"고 덧붙였다.

이를 들은 대표는 "살을 못 빼게 열심히 먹이도록 하겠다”며 “누구보다 율희의 건강과 행복과 안전을 기원한다”고 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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