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4년 전 파경…원만하게 결혼생활 마무리
입력 2025. 02.28. 09:58:27

알렉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클래지콰이 겸 배우 알렉스의 파경 소식이 뒤늦게 전해졌다.

28일 YTN star에 따르면 알렉스는 4년 전 아내와 이혼했다. 사유는 성격 차이로, 두 사람은 혐의 이혼으로 원만하게 결혼 생활을 마무리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알렉스는 지난 2018년 9세 연하 비연예인과 부산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슬하에 자녀는 없었다.

한편, 알렉스는 2004년 혼성그룹 클래지콰이로 데뷔해 'She Is' '화분' 'Sweety' 'Romeo N Juliet' '러브 레시피' 등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드라마 '파스타' '웃어라 동해야' '메디컬 탑팀' '한 번 다녀왔습니다' '어쨌든 서른' 등 연기 활동도 활발히 펼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