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에 '기습 입맞춤' 일본인 50대 A씨, 경찰 입건
입력 2025. 02.28. 10:53:31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의 볼에 기습적으로 입맞춤을 한 일본인 여성이 성추행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성폭력처벌법상 공중밀집장소 추행 혐의로 50대 일본인 여성 A씨를 입건해 출석을 요구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이 군 복무를 마친 다음 날인 지난해 6월 13일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개최한 팬 1000명과의 ‘포옹 행사’에 참석한 A씨는 진의 볼에 입을 맞춰 논란이 일었다.

진이 난처해하는 표정을 지은 사진이 퍼지자 사건 다음날인 지난해 6월 14일 국민 신문고에는 이 팬을 처벌해 달라는 민원도 제기됐다.

A씨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목에 입술이 닿았다”며 “살결이 굉장히 부드러웠다”라고 표현하도 했다.

경찰은 경찰청을 통해 일본 인터폴과 공조한 끝에 A씨의 신원을 특정했다.

경찰은 출석 요구에 대한 답을 기다리는 한편 진을 피해자 신분으로 조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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