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솔로’ 19기 영철, 투병 중 근황…목에 삽관 흔적까지
- 입력 2025. 03.06. 13:18: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나는 솔로’ 출연자 19기 영철이 안타까운 근황을 알렸다.
'나는 솔로' 19기 영철
5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19기 영철의 근황이 올라왔다.
사진 속에는 영철이 지난 1일 SNS로 진행한 라이브방송 캡처본이 담겨있다. 지난해 9월 방송 출연 당시와 비교했을 때 영철은 많이 야윈 모습이다. 특히 목에 삽관 흔적으로 보이는 구멍이 있어 걱정을 자아내고 있다.
영철의 투병 사실을 알린 건 함께 출연한 19기 광수다. 광수는 한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영철은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다. 병명은 구체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고, 당분간 병원에서 안정을 취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저희 19기도 19기 영철님께서 하루 빨리 쾌유하시길 바라고 있다”라고 말했다.
영철은 지난해 ‘나는 솔로’ 모태솔로 19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플러스, ENA '나는 솔로', SNS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