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노래자랑' 완도군 편…진성·박서진·정다경·황지현 축하무대
입력 2025. 03.09. 12:10:00

전국노래자랑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국노래자랑’이 '전남 완도군' 편을 방송한다.

오늘(9일) 방송되는 KBS1 '전국노래자랑' 2108회는 '전라남도 완도군 편'으로 청해진스포츠센터에 마련된 특설무대에서 16개의 본선 진출팀이 신명나는 축제를 벌인다. 이와 함께 화려한 축하무대 라인업이 꾸려져 볼거리를 더한다.

먼저 박서진이 '지나야'로 '전국노래자랑'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어젖힌다. 이어 정다경의 '하늬바람', 이정옥의 '울엄마 엄마', 황지현의 '까치가 울면'이 축제의 열기를 끌어올리고, 끝으로 진성이 '사랑을 한번 해보고 싶어요'를 열창해 완벽한 피날레를 장식한다.

그런가 하면 이날 노래자랑에서 MC 남희석이 '브루노 마스'로 변신해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남희석은 로제의 '아파트'를 선곡한 58세 요가 강사 참가자의 파트너를 자처, 부채를 일렉 기타 삼아 흥겨운 무대 매너를 선보여 객석의 열기를 후끈하게 달군다는 전언이다.

뿐만 아니라 오페라 '투란도트' 중 한 소절을 열창해 객석을 깜짝 놀라게 만든 '요식업 파바로티 참가자'부터 무대 위에서 결혼식 예행 연습을 펼친 예비신부 참가자'까지, 개성 넘치는 완도군 지역민들의 무대가 눈 뗄 수 없는 즐거움을 선사한다고.

이에 참가자들의 무대를 한층 흥겹게 만든 '브루노 하회탈' 남희석의 열혈 진행 속에서 활어처럼 펄떡이는 흥을 뽐낼 완도군 지역민들의 경연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오후 12시 1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