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푹다행’ 철가방 요리사, ‘무인각’ 간판 건 코스 요리…여경래 반응은?
- 입력 2025. 03.10. 21:0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중식 셰프 여경래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의 중화요리를 칭찬한다.
'푹다행'
10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이하 ‘푹다행’)에서는 중식 셰프 여경래와 중식계 떠오르는 신흥 강자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의 무인도 중식 레스토랑 ‘무인각’ 오픈기가 그려진다. 일꾼으로는 임원 김대호와 개그계 대표 운동인 허경환, 김민경, 강재준이 함께한다. 스튜디오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붐, 셰프 정호영, 개그우먼 홍윤화가 이들의 레스토랑 운영을 지켜보며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먼저 철가방 요리사 임태훈은 ‘유린기’를 재해석해 닭고기 대신 해산물을 이용한 새로운 음식을 만든다. 이를 맛본 스승 여경래가 “식당에서 팔아라”라고 극찬을 할 정도였다는 임태훈 표 새로운 유린기의 정체가 궁금해진다.
이어 여경래는 그동안 생선 요리를 선보일 때마다 역대급 대박을 터뜨렸던 이연복에 대적할만한 스페셜 생선 요리를 선보인다는 전언. 요리 시작 전부터 “초호화 중화요리를 보여주겠다”고 선포한 여경래는 이에 걸맞은 압도적 비주얼의 요리를 내놓는다는데. 여경래가 보여줄 초호화 끝판왕 중화요리 정체가 궁금해진다.
‘푹다행’은 매주 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