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싹' 아이유 "음주신, 실제 술 마시고 촬영…분장 귀엽게 보일까 봐"
입력 2025. 03.16. 22:48:00

'폭싹 속았수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폭싹 속았수다' 촬영 중 술을 마신 비하인드를 전했다.

16일 넷플릭스코리아 유튜브 채널에는 '큰애순이 또 울어요 애순, 관식, 금명 본체들의 《폭싹 속았수다》 2막 하이라이트 리액션 | 넷플릭스'라는 제목의 영상에 게재됐다.

영상 속에는 배우 아이유, 문소리, 박해준이 나와 2막(5~8회) 하이라이트를 감상하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아이유는 금영(아이유)과 관식(박해준)이 중식당에서 술을 마시며 식사하는 장면이 나오자 "이때는 실제로 술을 한 잔 했다"고 고백했다. 이에 문소리가 "얼굴이 발그스름하다"고 말하자 아이유는 "빨간 저 느낌을 분장으로 하면 자칫 귀엽게 보일 수 있다고 생각해서 그냥 (마셨다)"고 설명했다.

함께 해당 장면에 출연한 박해준은 "나도 먹었나"라고 아이유에게 질문했고, 아이유는 "끝나고 드셨던 것 같다"고 답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2막은 지난 14일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넷플릭스코리아 채널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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