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CT 마크, 4월 7일 솔로앨범 쇼케이스 개최…‘1999’ 무대 최초 공개
- 입력 2025. 03.17. 11:05:34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NCT 마크가 첫 솔로 앨범 발매를 기념해 쇼케이스를 개최한다.
NCT 마크
마크는 오는 4월 7일 오후 8시 성수문화예술마당 FB씨어터에서 ‘더 퍼스트프루트 쇼케이스(The Firstfruit Showcase)’를 개최하며 이날 현장은 유튜브, 위버스,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더불어 이날 오후 4시 같은 장소에서 리스닝 세션을 열어, 음원 공개 전에 팬들과 함께 앨범을 미리 듣고 직접 이야기를 나눌 계획이며, 서울을 비롯해 아시아 일부 지역에서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 중인 만큼 더욱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마크의 첫 솔로 앨범 ‘더 퍼스트프루트(The Firstfruit)’는 토론토, 뉴욕, 밴쿠버, 서울 등 마크의 삶에서 깊은 의미를 지닌 4개의 도시를 모티브로 했으며, 타이틀곡 ‘1999’와 선공개곡 ‘+82 Pressin’을 포함한 총 13곡이 수록되어 있다.
마크는 오는 1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82 Pressin(+팔이 프레신)’을 선공개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