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식스센스: 시티투어', 오는 20일 결방…월드컵 예선 생중계 여파
- 입력 2025. 03.17. 16:13:14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예능 '식스센스: 시티투어'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생중계 여파로 결방한다.
'식스센스: 시티투어'
17일 tvN 측에 따르면, 오는 20일 '식스센스: 시티투어' 방송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예선 경기로 휴방된다.
오는 20일 오후 8시 고양종합운동장에서 대한민국과 오만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지역 3차 예선 B조 7차전을 치른다.
한편 '식스센스: 시티투어'는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tvN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