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 광고·방송·행사 모두 잡았다
- 입력 2025. 03.21. 14:56:3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천하장사 출신 백승일이 리포터로 활약하고 있다.
백승일
백승일은 KBS1 '6시 내고향'에서 홍보장사라는 리포터로 활동 중이다. 올해로 4년째 전국을 다니며 농산물도 홍보하고 사람들과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있다.
이에 힘입어 백승일은 음식 광고, 행사, 방송 등에서도 러브콜이 끊이질 않고 있다. 오는 4월에는 자신의 이름을 건 '백승일의 천하일품' 소고기 전문 식당 오픈도 앞두고 있다고. 샅바를 놓고 마이크를 잡은지 올해 20년째인 백승일은 여전히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고 있다.
그러면서 "이럴 때 일수록 초심을 잃지 않고 앞만 보고 달리겠다. 지금보다 더 잘돼서 연말 연예대상에서 대상도 한 번 받고 싶다. 그런날이 올 거라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백승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