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빛나, 부친상 심경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 입력 2025. 03.24. 10:03:47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왕빛나가 부친상을 당한 심경을 전했다.
왕빛나
왕빛나는 24일 자신의 SNS에 "나는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나는 다르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참 그렇지가 않네요. 우리 아빠 안녕"이라는 글과 함께 빈소 사진을 게재했다.
지난 17일 소속사 KX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왕빛나의 부친은 이날 세상을 떠났다. 왕빛나는 가족들과 슬픔 속에 빈소를 지키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채널A '위기의 주부들' MC로 활약하고 있으며, 차기작은 MBC '그래, 이혼하자'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