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보현, 신민아·김우빈과 한솥밥 먹나…"현재 논의 중인 상황"[공식]
- 입력 2025. 03.24. 15:53:29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안보현이 신민아, 김우빈과 한솥밥을 먹게 될까.
안보현
24일 JTBC는 안보현이 최근 에이엠엔터테인먼트에 새 둥지를 틀기로 결정, 곧 전속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안보현은 10년간 동고동락한 전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와 논의 끝에 최근 재계약을 체결하지 않는 것으로 결정이 났다.
안보현은 현재 드라마 '신의 구슬'을 촬영 중이다. 이밖에 차기작으로는 드라마 '스프링 피버', '재벌X형사' 시즌2, 영화 '악마가 이사왔다' 등이 있다.
과연 안보현이 에이엠엔터테인먼트과 함께 새 출발에 나설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에이엠엔터테인먼트는 신민아 김우빈을 비롯해 이봉련, 양현민, 최우성, 노주은, 허준서 등이 소속 돼 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