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환, 결국 경찰서까지 갔다 "고발건 하나도 없다고…"
입력 2025. 03.24. 18:42:38

이승환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이승환이 경찰서 문의 결과 극우 세력들의 고발건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이승환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고발 건 연락이 없어서 빨리 조사 받고 싶은 마음에 일정 문의 차 강동경찰서에 갔다"며 "근데 제 이름으로 고발된 건이 하나도 없다고 하신다. 그 분들이 주민등록번호를 잘못 쓴 것 같다고 말씀드렸는데도 아예 제 이름으로 된 게 없다고 하시더라"고 밝혔다.

이어 "내란옹호 극우 님들. 일 처리 이렇게 할 거예요? 미국 간 거며 출입국 증명서며 다 뻥이라고 하셨으면서 정작 본인들 뻥은 왜 이렇게 다채롭고 관대해요?"라며 "오늘 중으로 빨리 고발해달라. 속상하다 정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이승환은 지난달 조카의 결혼식 참석 차 미국을 다녀왔다며 "CIA나 HTML에 의해 입국 거부를 당하진 않았다"고 글을 남겼다.

이를 본 일부 네티즌들은 이승환이 올린 사진은 조작이라고 주장했고, 한 유튜버는 이승환이 미국에 가지 않았다며 “승환아 나랑 내기 하나 할래?”라고 제안했다. 그러자 이승환은 미국에 방문한 서류를 공개했으나, 한 극우 성향 유튜버는 해당 서류가 조작이라며 공문서 위·변조 혐의로 그를 고발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승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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