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하이' 영재 "처음에는 OST만 참여…박경림 제안으로 작품 응해"
입력 2025. 03.25. 16:43:27

영재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가수 영재가 쇼뮤지컬 '드림하이'에 합류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25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라이즈호텔 스페이스홀에서는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동준, 영재, 추연성, 유권, 선예, 이지훈, 박준규, 총괄 프로듀서 김은하, 연출 염현승, 안무감독 최영준이 참석했다.

2011년 방송된 동명의 드라마를 원작으로 삼은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기린예고에서 K-팝 스타가 되는 꿈을 꾸었던 주인공들이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다시 기린예고로 돌아와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이날 영재는 "처음에는 '드림하이' OST에만 참여하는 거였다. 그런데 당시에 경림 선배님이 편지랑 귤을 줬는데, 거기에 감동을 받았다"며 "이후에 작품 제안을 주셨을 때 함께 하면 너무 재미있고 행복할 것 같아서 참여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감동준도 "마찬가지로 경림누나의 연락을 받았다. 오랜만에 무대를 서보는 게 어떻냐고 제안해줬는데, 그 제안 자체가 너무 감사했다"며 "'드림하이'가 제목 그대로 꿈을 꾸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대본을 읽다 보니 내가 지금 하는 고민도 꿈을 향해 가는 고민이라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이렇게 꿈을 향한 고민이 무엇이고, 어떻게 헤쳐나가는지 그리는 공연을 하면 어떨까 생각했다. 그래서 작품에 응하게 됐다"고 전했다.

쇼뮤지컬 Again '드림하이'는 4월 5일부터 6월 1일까지 올림픽공원 우리금융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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