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김수현, 차기작 공개 보류→대만 팬미팅도 연기…위약금은?
입력 2025. 03.26. 08:58:06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고(故) 김새론이 미성년자일 때부터 교제했다는 의혹으로 논란을 빚고 있는 배우 김수현이 결국 대만 팬미팅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

행사를 주최한 대만 세븐일레븐은 지난 25일 공식 SNS를 통해 ‘김수현 팬미팅’이 배우의 일정 조정으로 참석할 수 없게 돼 취소됐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은 "팬미팅에 김수현이 스케줄 조정으로 참석하지 못하게 됐다"면서 주최 측이 팬미팅 티켓값을 전액 환불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수현은 대만 세븐일레븐의 모델이다. 당초 30일 가오슝 벚꽃축제 행사 겸 팬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대만 팬미팅은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의 교제설이 불거진 이후 처음으로 대중과 만나는 공개 행사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됐다. 하지만 결국 행사가 취소됐다.

외신에 따르면 팬 미팅 위약금은 3000만 대만달러로, 한화 13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이와 관련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는 26일 오전 셀럽미디어에 "안전상의 이유로 김수현 씨의 대만 브랜드 행사 일정이 연기됐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한편 김수현은 고 김새론이 15세였던 2015년부터 6년간 교제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당초 교제를 부인했던 김수현 측은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 약 1년여간 교제를 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놨다.

앞서 지난 21일 디즈니플러스는 이번 논란으로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드라마 시리즈 '넉오프' 공개를 보류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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