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시록' 류준열 "기존과 다르게 접근, 달라보인다는 반응 좋아"[5분 인터뷰]
- 입력 2025. 03.26. 14:14:41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배우 류준열이 '계시록' 공개 후 좋은 반응을 얻은 것에 대해 만족감을 드러냈다.
류준열
26일 류준열은 서울 중구 장충동 앰버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감독 연상호) 공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넷플릭스 공식 사이트인 '넷플릭스 톱 10'에 따르면 3월 17∼23일 일주일간 '계시록'의 시청 수(시청 시간을 상영 시간으로 나눈 값)는 570만으로 집계돼 넷플릭스 비영어 영화 시청 1위에 올랐다.
류준열은 "인터뷰 직전에 1위를 했다고 전해들었다. 기분이 얼떨떨하다. 감사한 마음"이라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넷플릭스 영화는 처음이다. 주변 친구들, 가족들이 바로 보고 연락을 주더라. 신기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잘 봤다'라면서 주변에서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다. 그 중에서 '좀 달라보인다'는 반응이 좋았다"라며 "이번 작품을 할 때 기존의 컬러와는 다르게 접근했었다. 눈치 채신 분들이 있으시더라. 새로운 면을 봤다고 하시더라. 그 부분에 대해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제 의도가 잘 전달 된 것 같다"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한편, '계시록'은 실종 사건의 범인을 단죄하는 것이 신의 계시라 믿는 목사(류준열)와, 죽은 동생의 환영에 시달리는 실종 사건 담당 형사(신현빈)가 각자의 믿음을 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지난 21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됐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