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헌재 앞 떠난다…박보검→류준열·신현빈 줄줄이 인터뷰 장소 변경
- 입력 2025. 03.26. 14:58:29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인근에서 예정된 인터뷰들이 하나둘 장소를 바꾸고 있다.
박보검-류준열-신현빈
지난 21일 넷플릭스 '폭싹 속았수다' 측은 24일 진행된 배우 박보검의 인터뷰 장소를 변경했다. 당초 박보검은 삼청동 한 카페에서 인터뷰를 진행할 예정이었다.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 심판 선고일을 이날로 지정하면서 장소를 옮긴 것으로 추측된다.
이러한 가운데, 다음 주 진행 예정인 '폭싹 속았수다' 박해준, 아이유, 문소리도 인터뷰 장소를 바꾸기로 결정했다. 구체적인 이유를 밝히지 않았으나 윤석열 대통령 탄핵정국 장기화로 삼청동 일대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를 앞두고 헌법재판소 주변은 긴장감이 흐르고 있다. 광화문부터 안국역 일대 곳곳에서 열린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리고 있으며, 경찰은 질서유지선을 설치하고 주변 통행을 일부 제한하는 등 경비를 대폭 강화했다.
여기에 탄핵 심판 변론이 종결 후 30일동안 선고기일이 잡히지 않으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 각종 드라마, 영화 홍보 일정들이 인터뷰 성지였던 중구 일대에서 여의도, 강남 등 다른 지역으로 눈을 돌리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