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윤정, 산불 피해 복구 위해 나섰다…5천만원 전달
입력 2025. 03.26. 15:09:58

고윤정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고윤정이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기부했다.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배우 고윤정이 경북·경남·울산 등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고윤정 소속사는 "고윤정은 산불 피해가 계속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피해를 입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었다.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이 하루빨리 따뜻한 보금자리로 돌아가고, 산불이 완전히 진화되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피해 지역 주민분들과 헌신하시는 소방대원분들께 깊은 위로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고윤정님의 기부가 피해 주민은 물론,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모든 분들에게 큰 위로와 힘이 될 것"이라며 "희망브리지는 피해 이웃들의 일상이 하루빨리 회복될 수 있도록 세심하고 신속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산불 피해지역에 구호키트, 대피소 칸막이, 모포, 생필품, 생수, 식품류 등 20만점에 달하는 구호물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대피소에서 세탁을 비롯한 현장 구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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