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영, 산불 피해·소방관 지원 5천만원 기부
입력 2025. 03.26. 16:17:07

박진영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박진영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지원을 위해 5천만원을 기부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26일 “박진영이 산불 피해 지원과 소방관 지원을 위해 총 5천만 원을 기부했다”라고 밝혔다.

박진영은 “산불 피해와 함께 현장에서 밤낮없이 고생하는 소방관들의 이야기에 마음이 무거웠다”라며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다는 뜻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라고 전했다.

박진영은 이번 기부를 통해 누적 기부금 1억원을 달성하며 희망브리지의 개인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으로 위촉됐다.

희망브리지 신훈 사무총장은 “박진영의 기부는 피해 주민과 현장 인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담긴 나눔”이라며 “소중한 뜻이 현장에서 의미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책임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희망브리지는 경북 의성군과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현장에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 중이며, 현장 임시대피소에 세탁구호차량·심신회복버스 등 구호차량을 투입해 운영 중이다. 지자체 등과 협의해 필요시 추가 지원도 검토 중이다.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