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버추얼 아이돌' 플레이브, 산불 피해 지원금 5천만원 기부
- 입력 2025. 03.26. 16:45:01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버추얼 아이돌 그룹 플레이브(PLAVE)가 산불 피해 지원에 동참했다.
플레이브
26일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회장 송필호)는 버추얼 아이돌 그룹 PLAVE(플레이브)가 경북·경남·울산 등지의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해 성금 5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플레이브는“이번 산불로 피해를 본 모든 분들께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진압에 힘쓰고 계신 소방관분들께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고, 갑작스러운 재난으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울산·경북·경남 등 산불 피해 지역 관련 기부는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와 온라인 모금 플랫폼인 네이버 해피빈, 카카오 같이가치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희망브리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961년 전국의 언론사와 사회단체가 설립한 재난 구호모금 전문기관이다. 주요 활동은 재난 긴급 구호, 국민 성금 모금 및 배분, 재난 이후 지역공동체 회복, 재난 취약계층 지원 등이다. 현재까지 1조 6천억 원의 성금과 6천만 점 이상의 구호물품을 지원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희망브릿지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