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시양, 낙하 구조물에 사망한 관중 애도 "다시는 이런 일 생기지 않길"
입력 2025. 03.31. 16:54:47

곽시양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곽시양이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떨어진 구조물을 맞아 숨진 관중을 기렸다.

31일 곽시양은 SNS에 "경기 관람 구조물 추락으로 인해 생명을 달리하신 분께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애도를 표했다.

이어 "보다 안전한 관람을 위해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부탁드리겠다"라고 당부했다.

지난 29일 오후 5시 20분께 경상남도 창원시 마산회원구 창원NC파크에서 구장 3루 매장 위쪽 외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졌다. 경찰에 따르면 떨어진 구조물은 알루미늄으로 된 외장 마감 자재 루버로, 약 60kg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고로 매점 앞에 줄을 서 있던 관중 3명이 다쳤다, 낙하 구조물로 인해 머리를 맞아 응급실로 후송된 A씨는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이날 오전 사망했다.

또 다른 부상자는 쇄골이 골절돼 치료받고 있으며, 다른 한 명은 다리에 부상을 입고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NC 다이노스 측은 30일 "안타까운 부상을 입은 분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 구단이 할 수 있는 필요한 조치들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향후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관계 기관과 함께 정확한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대책을 수립해 철저히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KBO 측은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3일까지를 애도 기간을 정했다. 해당 기간 NC파크에서 경기가 예정됐던 SSG랜더스와 NC다이노스의 경기는 모두 연기한다. 타 구장 경기는 4월 2일 재개된다.

한편, 곽시양은 최근 종영한 tvN '그놈은 흑염룡'에 출연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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