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명 작곡가·아내 불륜” 외도 폭로 사연자 등장 (‘물어보살’)
- 입력 2025. 03.31. 20:30:00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유명 작곡가 겸 가수와 자신의 아내의 불륜에 괘씸하다는 사연자가 등장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
31일 오후 방송되는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결혼 전부터 취미로 음악을 해왔던 아내가 음악 수업을 핑계로 불륜을 저질러 괘씸하다는 사연자가 찾아온다.
10살 연하의 아내와는 2년 반 정도 연애 후 결혼 했고, 행복한 시간을 보내왔지만 일주일에 한번 4시간씩 음악 선생과 단 둘이 수업을 받게 됐다고. 이에 이수근은 “벌써 불길하다”며 사연자의 이야기에 귀기울인다.
찝찝한 점이 많았지만 아내를 믿고 있었던 사연자는 지켜볼 수밖에 없었고, 이후에도 지속되는 아내의 작업실 방문에 진실을 마주하게 됐다고 말한다.
사연자는 “결혼이라 한번은 용서해야 된다고 생각했고, 만회할 기회를 줬지만 단호하게 거절당했다”며 이혼을 하게 됐다고 설명한다.
서장훈은 “위자료는 받았어?”, “음악 선생도 유부남이야?”라며 사연자에게 사실확인을 했고, 아내에게 위자료를 받았으며, 상대는 자녀가 둘이나 있는 상황이었다고 말한다.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미련이 남아있던 사연자는 이혼 뒤 아내와 대화를 나누며 새로운 사실을 밝혀내고, 상간남 부부와 4자 대면을 하게되며 충격에 휩싸인다.
이에 이수근은 “이미 네 손을 떠난 일”이라며 “시간이 지나면 남는 건 회의감 뿐일 것”이라며 사연자를 위로한다.
‘무엇이든 물어보살’은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KBS Joy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