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여진, 불륜설 일축…예비신랑 전처 등판 "내가 아니라는데"('동상이몽2')
- 입력 2025. 04.01. 09:28:07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최여진이 불륜 의혹을 공개 부인했다.
최여진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는 오는 최여진이 예비신랑 김진욱 씨와 함께 새로운 운명 부부로 합류했다.
최여진은 지난해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 돌싱인 김진욱 씨와 열애를 고백했다. 이후 두 사람이 오는 6월 결혼을 발표하면서, 예비신랑과 그의 전 부인이 결혼생활을 이어가던 시절부터 최여진과 친하게 지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이에 일부 누리꾼들이 '불륜 의혹'을 제기한 것.
이어 "나랑 다 정리되고 끝나고 이혼하고 만난건데, 말이 많다"며 "내가 증인인데, 내가 아니라는데 말들이 많다"라며 최여진을 위로했다. 그의 위로에 최여진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예비 신랑 또한 '불륜설'에 입을 열었다. 과거 최여진과 출연한 방송에서 커플템으로 오해받은 아이템에 대해 "협찬받은 선글라스와 옷이다. 저희 팀이 다 갖고 있는 것"이라고 해명했다.
전처와 이혼 시기에 대해서는 "2016년에 결혼했는데, 6개월 정도 지나고 각자 갈 길이 다르단 걸 알아서 약 2017년부터 별거 생활을 했다"며 주변에 이혼 사실을 알리지 않고 함께 사업을 했다고 알렸다.
최여진은 "(예비 신랑과) 연인관계로 된 건 얼마 되지 않았다. 정확히 이혼 후에 만난 것이고, 남들이 오해 살만한 행동은 하지 않았다"라며 전처에게 미안하다고 털어놨다. 또한 비연예인인 전처를 보호해달라고 당부하며 "떳떳하게 사랑하고 싶다"라고 해 직접 불륜 의혹에 선을 그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동상이몽2'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