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승룡, 25년차 세일즈맨 변신…‘김 부장 이야기’ 하반기 첫방 [공식]
- 입력 2025. 04.01. 09:46:51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류승룡이 김 부장으로 돌아온다.
류승룡
JTBC 새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극본 김홍기 윤혜성, 연출 조현탁, 이하 ‘김 부장 이야기’)는 자신이 가치 있다고 생각한 모든 것을 한순간에 잃어버린 한 중년 남성이 긴 여정 끝에 마침내 대기업 부장이 아닌 진정한 본인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그간 천만 관객을 동원한 영화 ‘광해’ ‘7번 방의 선물’ ‘명량’ ‘극한직업’은 물론 드라마 ‘킹덤’ ‘무빙’에 이르기까지 대중들을 웃고 울린 류승룡이 선택한 ‘김 부장 이야기’에 대한 신뢰감이 점점 높아지는 터. 장르 불문 어떤 캐릭터도 맞춤옷처럼 소화해내는 그가 또 어떤 내공으로 시청자들의 감성을 자극할지 궁금해진다.
또한 ‘김 부장 이야기’는 동명의 소설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 부장 이야기’를 원작 (작가 송희구)으로 한다. 한 달 만에 커뮤니티 조회 수 1000만, 각종 뉴스 1면 톱 장식, 판매 부수 30만 부에 이를 정도로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영상으로 찾아올 ‘김 부장 이야기’와 류승룡이 그려낼 김 부장의 모습이 벌써부터 가슴 뭉클한 감동을 기대하게 만든다.
‘김 부장 이야기’ 제작진은 “류승룡은 삶의 희로애락을 담아낼 김낙수 역에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캐스팅이라 생각한다”면서 “누구나 본 적 있고 겪어 본 적 있는 김 부장의 이야기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이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김 부장 이야기’는 2025년 하반기 방송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