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국영 사망 22주기…거짓말처럼 우리 곁을 떠난 스타
입력 2025. 04.01. 10:06:14

故 장국영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홍콩 배우 故 장국영이 세상을 떠난 지 22년이 흘렀다.

장국영은 2003년 4월 1일 홍콩의 한 호텔에서 투신해 세상을 떠났다. 사망 당시 나이는 47세였다.

장국영은 1976년 홍콩 ATV 아시아 뮤직 콘텐스트에서 2위로 입상한 후 데뷔했고, 1986년 ‘영웅본색’을 통해 이름을 알렸다. 1987년 ‘천녀유혼’에서 왕조현과 호흡으로 영화배우로서 성공가도를 달렸다.

장국영은 주윤발, 성룡 등과 함께 1980년대 홍콩영화의 전성기를 이끌었다. 또 ‘패왕별희’ ‘해피투게더’ ‘아비정전’ 등을 통해 아시아 최고 스타가 됐다. 특히 ‘패왕별희’로 제46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 전 세계인의 관심을 받았다.

올해도 극장에서는 장국영을 기리는 기획전이 열리고 있다. 롯데시네마는 지난달 26일부터 장국영의 필모그래피 중 최고 걸작으로 꼽히는 '패왕별희: 디 오리지널'을 선정해 특별 상영 중이다. 메가박스에서는 단독으로 영원한 청년 장국영이 그리는 다채로운 청춘의 모습이 담긴 두 작품 '열화청춘 리마스터링'과 '대삼원 리마스터링'을 상영 중이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영화 스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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