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 노라조 이혁x트랙스 정모, 록 밴드 '20세기 소년' 결성
입력 2025. 04.01. 13:59:37

20세기 소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이혁과 기타리스트 정모가 새로운 음악적 도전을 위해 뭉쳤다.

오는 5월 이혁과 정모로 이루어진 2인조 밴드 '20세기 소년'이 첫 미니 앨범을 발매한다.

'20세기 소년'은 노라조 전 보컬 이혁과 트랙스 기타리스트 정모가 결성한 K-록 밴드다. 20년간 각자의 위치에서 활동해 오며 실력을 인정받은 이혁과 정모가 록이라는 공통적 음악기반을 바탕으로 가요계에 새로운 출사표를 던졌다.

두 사람은 20세기에 학창시절을 보내고 그 시절 뮤직키즈로서 열정과 꿈을 잊지 않겠다며 팀 이름을 '20세기 소년'으로 지었다. 20세기는 그야말로 대중음악이 화려하게 꽃 피우며 수많은 '레전드'들을 쏟아 냈던 시절이었다. 대중음악의 르네상스를 다시 한번 꺼내어 들기라도 하려는 듯 야심 차게 준비한 두 사람의 새로운 행보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20세기 소년'의 첫 미니 앨범에는 타이틀 곡 'Dreaming'을 비롯해 총 5곡이 담긴다. 타이틀곡 'Dreaming'은 일렉트로닉과 록 사운드가 적절히 믹스된 팝 락 장르로서 그 동안 보여줬던 두 사람의 음악 색깔과는 차별화 된 곡 이다.

'20세기 소년'은 공식 활동에 앞서 오는 12일 대학로 SA Hall에서 결성 기념 첫 음감회를 개최한다. 발매 전 미니앨범 수록곡들을 미리 들을 수 있는 자리로서 20세기 소년의 음악 색깔은 어떨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20세기 소년'은 막바지 미니앨범 작업 중이며 5월 말 발매 예정에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20세기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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