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0년 인연' 소속사 떠난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새로운 시작" 소감
- 입력 2025. 04.01. 15:34:04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볼빨간 사춘기 안지영이 소속사 쇼파르엔터테인먼트를 떠나는 심경을 전했다.
볼빨간 사춘기
지난 3월 31일 안지영은 SNS를 통해 "오늘 10년간 함께한 쇼파르엔터테인먼트와의 계약을 마무리하게 되어 여러분께 소식을 전한다"고 적었다.
이어 "그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최선을 다했기에 뿌듯하고 홀가분한 마음"이라며 "이제는 새로운 시작만을 앞두고 있다. 우리 팬분들께서 걱정이 앞서실 수도 있지만 믿고 따라와달라"고 했다.
앞서 같은 날 쇼파르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을 통해 "2015년부터 당사와 함께 해온 볼빨간사춘기의 전속 계약이 2025년 3월을 끝으로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린다"며 "그동안 볼빨간사춘기를 아껴주시고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 펼쳐질 볼빨간사춘기의 새로운 여정 또한 변함없는 사랑과 관심으로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볼빨간사춘기는 2014년 방영된 엠넷 '슈퍼스타K6'에 출연하며 처음 대중에 얼굴을 알렸다. 2016년 미니앨범 'Half Album RED ICKLE'으로 정식 데뷔한 그는 '우주를 줄게', '나만, 봄', '여행', '썸 탈꺼야', '좋다고 말해', '나의 사춘기에게', 'Love story'등 다채로운 색의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가요계 음원 강자로서 대중적인 인기를 끌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쇼파르엔터테인먼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