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라조 조빈, 야구장 구조물 추락 사고에 "안전·편의 위한 고민 필요"
입력 2025. 04.01. 16:07:38

노라조 조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노라조 조빈이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발생한 구조물 추락 사고에 사망한 관중을 추모했다.

조빈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SNS에 "열정과 투지가 넘치는 곳이라면 세상 어디보다 안전해야 한다. 시간이 지난 경기장일수록 더욱 더 안전과 편의를 위한 노력과 고민이 동반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우리 광월경(광주 월드컵경기장)도 안전과 편의를 위한 처절한 고민을 해야 할 시간이 온 것 같다"며 "다른 종목 다른 지역에서 일어난 일이라 생각 말고 우리도 예외일 수 없는 일이니 상의하고 정비하고 더 안전하고 믿을 수 있는 경기장으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소신 발언을 했다.

그러면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모두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29일 오후 5시 13분께 경남 창원시 창원NC파크에서는 3루 쪽 매점 벽에 설치된 구조물이 떨어졌고, 이에 매점 앞에 줄을 서 있던 관중 3명이 다쳤다. 이중 머리를 다친 20대 A씨는 병원에 이송된 후 긴급 수술을 받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았으나, 31일 오전 사망했다.

한편 조빈은 광주FC 공식 홍보대사로 임명됐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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