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채제니, 오빠 껌딱지로 변신…국민 여동생 등극 예고
입력 2025. 04.02. 09:19:58

채제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국민 여동생의 계보를 이을 신예 채제니가 MBC 에 출연한다.

노정의, 이채민, 조준영 등 차세대 청춘 스타들이 '바니와 오빠들'에 출연하는 가운데, 신인 채제니도 합류해 기대를 모은다.

MBC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 연출 김지훈)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의 남친 찾기 로맨스 작품.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을 원작으로 한다.

극 중 채제니는 조준영의 여동생이자 오빠 바라기 차혜원 역으로 분한다. 사고 이후, 휠체어 없이는 조금도 움직일 수 없는 신세가 되었지만 가족들의 따뜻한 보살핌 속 사랑 받고 자라 어디에 가서도 주눅 드는 법이 없는 새침하면서도 러블리한 인물로 활약할 예정.

SBS '7인의 탈출'에서 신선한 마스크로 이목을 끈 채제니는 tvN '정년이'에서는 신원철 역으로 질투심이 많고 서툴렀던 캐릭터에서 성숙한 국극 단원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안정적으로 그려내며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 바. 드라마뿐만 아니라 광고, 뮤직비디오에서도 풋풋하고 싱그러운 매력을 펼치는 것은 물론 mc로서도 남다른 감각을 발휘하며 준비된 올라운더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다채로운 영역에서 자신의 색을 드러내며 신예로서의 기량을 보여주고 있는 채제니가 '바니와 오빠들'에서 보여줄 새로운 활약이 기대되는 시점이다.

'바니와 오빠들'은 오는 4월 4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씨제스 스튜디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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