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씨부인전' 김선빈, 차기작 확정 '귀궁' 영인대군 役
입력 2025. 04.02. 09:21:58

김선빈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김선빈이 차기작을 확정했다.

2일 소속사 골든문 엔터테인먼트는 "김선빈이 오는 18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귀궁'에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귀궁'(극본 윤수정 / 연출 윤성식)은 영매의 운명을 거부하는 무녀 여리(김지연 분)와 여리의 첫사랑 윤갑(육성재 분)의 몸에 갇힌 이무기 강철이가 왕가에 원한을 품은 팔척귀에 맞닥뜨리며 몸과 혼이 단단히 꼬여버리는 육신 쟁탈 판타지 로코다. 드라마 '철인왕후', '최고다 이순신', '각시탈', '대조영' 등을 연출한 윤성식 감독과 드라마 '왕의 얼굴', '발칙하게 고고'를 집필한 윤수정 작가가 의기투합했다.

김선빈은 극 중 영인대군 역을 맡는다. 영인대군은 선왕과 계비였던 대비 사이에 태어난 왕자로, 성정이 광포하고 오만해 사건·사고를 끊임없이 일으키는 인물이다. 김선빈은 이번 작품에서 또 다른 연기 변신을 보여주며 극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귀궁'은 18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골든문 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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