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니와 오빠들' 첫 방송 연기되나…MBC 측 "편성 확인 중"
입력 2025. 04.02. 09:43:33

바니와 오빠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드라마 '바니와 오빠들'이 첫 방송을 연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일 MBC 측은 새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극본 성소은 이슬, 연출 김지훈) 편성과 관련해 셀럽미디어에 "편성 확인 중이고 변경사항 있으면 추후 공지드리겠다"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바니의 오빠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여파로 첫 방송을 연기한다고 보도했다. 당초 오는 4일 오후 9시 50분 예정된 첫 방송을 일주일 뒤인 11일로 바꾸기로 결정했다고.

보도에 따르면 선고 이후에는 앞으로의 정국과 관련된 뉴스 특보가 계속될 예정으로, 제작진은 논의 끝에 일주일 늦게 시청자들을 만나기로 했다. 다만, 오는 3일 예정된 제작발표회는 계획대로 진행된다.

한편, '바니와 오빠들'은 흑역사로 남아버린 첫 연애 이후, 갑자기 다가온 매력적인 남자들과 엮이게 된 바니(노정의)의 남친 찾기 로맨스 작품으로 누적 1억 7천만 조회수를 기록한 동명의 카카오웹툰이 원작이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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