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럽이슈] '사생활 논란' 엄태웅, 8년 공백 끝낸다…배우 아닌 사진작가로 복귀
입력 2025. 04.02. 09:59:27

엄태웅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엄태웅이 긴 년 공백을 깨고 활동을 재개한다. 본업 연기가 아닌 사진작가로 활동 첫발을 내디딘다.

엄태웅은 지난 1일 SNS를 통해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한 달여 동안 서울 중구에서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알렸다.

아내인 발레리나 윤혜진도 거들었다. 그는 "엄태웅 사진전이 작고 아름답게 열린다. 20대부터 카메라를 만지작거리고.. 옆에서 보면 다른 건 욕심이 없는데 그놈의 카메라는 늘 오빠와 함께더라"라며 "결국 이렇게 사진전으로까지 오게 됐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오다가다 들려주시면 오빠가 아주 쑥스러워하며 맞이해줄 거다"라고 적었다.

앞서 엄태웅은 지난 2016년 한 마사지 업소 여성 종업원 A씨를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됐다.

이에 그는 A씨와 업주 B씨를 무고 및 공갈미수 혐의로 맞고소했다. 경찰 조사 결과 A씨와 B씨가 결탁해, 금전을 목적으로 엄태웅을 고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법원은 A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다.

엄태웅은 성폭행 혐의는 벗었으나, 불건전한 마사지 업소 방문은 사실로 드러났다. 그는 성매매 혐의로 벌금 100만원에 약식 기소됐다.

그는 2017년 영화 '포크레인' 이후로 연예계 활동을 접고 자숙의 시간을 가졌다. 2023년 드라마 '아이 킬 유' 출연 소식을 알렸으나, 작품 공개가 미뤄지며 연기 복귀는 이뤄지지 않았다.

현재 엄태웅은 아내 윤혜진의 유튜브 채널 '윤혜진의 what see TV' 촬영을 담당하며 종종 근황을 전하고 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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