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승리, 빅뱅 멤버들과 손절…한국 떠나 中서 엔터사업 시작하나
- 입력 2025. 04.02. 11:19:28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전 빅뱅 멤버 승리(본명 이승현)가 한국을 떠나 중국에서 엔터 사업을 모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승리
2일 마이데일리는 승리가 지난달 중국으로 떠났다고 보도했다. 승리는 또 다른 사업을 모색하기 위해 중국으로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승리가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 머물렀지만, 지난달 중국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면서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여전히 엔터테인먼트 사업에 관심을 많이 갖고 있어 다양한 사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근 승리의 모임을 지켜봤다는 또 다른 관계자는 승리가 빅뱅 멤버들과는 손절한 게 맞지만, 이전에 친하게 지냈던 인물들과는 여전히 잘 지낸다고 했다. 자연스럽게 이들과 사업 얘기를 꺼내면서 중국에서 또 다른 방안을 모색하러 떠났다고.
승리는 지난달에도 중국 항저우에 있는 한 클럽에서 포착된 근황이 공개된 바 있다. 소후엔터테인먼트 등 중국 현지 언론은 승리가 경호원들의 호위를 받으며 행사장에 들어왔으며, 수많은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승리를 지켜봤다고 전했다.
아울러 "문화 예술 활동을 정상적으로 하려면 문화부에 등록해야 한다. 승리의 행사가 문화부에 등록됐는지는 추가적인 검증이 필요하다. 문화부의 조사가 끝난 뒤 이 사실을 알 수 있을 것”이라며 “승리가 범죄 기록에도 항저우의 나이트 클럽에 나타나고 중국 시장 복귀와 수익 창출의 기회를 모색하는 건 중국의 법률과 도덕에 대한 노골적인 도발"이라고 비판하기도 했다.
승리는 2018년 이른바 '버닝썬' 사태 핵심 인물로 지목돼 논란이 일었다. 이후 상습도박, 성매매, 성매매알선, 성폭력범죄의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외국환거래법 위반, 식품위생법 위반, 업무상 횡령,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 특수폭행교사혐의 등 9개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을 받았다.
당시 국군교도소에 미결 수감 중이었던 승리는 전시근로역으로 편입돼 여주교도소에 이감됐고, 2023년 2월 출소했다. 하지만 출소 후에도 양다리 논란부터 해외에서의 클럽 파티를 즐기며 화려한 일상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돼 여론이 뭇매를 맞았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