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수현, 광고계 손절 계속…해외 뷰티 브랜드, 파트너십 종료
- 입력 2025. 04.02. 11:45:12
-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배우 김수현이 기자회견을 통해 故 김새론 관련 의혹을 모두 부인한 가운데, 해외 뷰티 브랜드가 김수현의 흔적을 지웠다.
김수현
지난 1일 Y.O.U BEAUTY Global 측은 공식 계정을 통해 김수현과 파트너십 종료를 알렸다.
브랜드 측은 "Y.O.U는 항상 모든 YOUniquer의 편에 서서 모든 여성의 웰빙과 이익을 우선시 해왔다. 저희는 브랜드 가치에 따라 여성들이 두려움 없이 새로운 자신감과 빛나는 삶을 향한 발걸음을 내딛기를 권장하며, 브랜드 가치를 침해하는 어떠한 행동도 용납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앞서 김수현은 지난 2022년부터 Y.O.U BEAUTY 뷰티 앰버서더로 활동해 왔다. 그러나 최근 미성년자였던 故 김새론과 교제 의혹에 휘말리면서 브랜드 측은 김수현과 관계를 정리하기로 했다. 실제 브랜드 공식 계정에 업로드 돼 있던 김수현의 사진 및 게시글을 모두 삭제한 상태다.
한편, 故 김새론 유족은 지난 10일 김수현이 군 생활 중 보냈다는 손 편지와 사진 등을 공개하며 김수현이 고인이 미성년자 시절 교제했다고 폭로했다. 또한 고인이 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의 채무 압박으로 인해 고통받아 왔다고 주장했다.
김수현은 지난 1일 기자회견을 열고 미성년자 시절 고인과 교제하지 않았으며, 채무 압박으로 인해 고인이 사망했다는 주장 역시 사실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또한 고인의 유족들과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에 대해 120억 원 상당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고 전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