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건' 발 킬머, 폐렴으로 사망…향년 65세
입력 2025. 04.02. 14:35:42

발 킬머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트맨 포에버', '탑건' 시리즈로 유명한 할리우드 배우 발 킬머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65세.

1일(현지 시각) 발 킬머의 딸 머세이디스 킬머는 뉴욕타임스에 부친이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폐렴으로 세상을 떠났다고 밝혔다.

발 킬머는 몇 년 동안 인후암을 앓고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1959년생인 발 킬머는 1984년 '탑 시크릿'으로 데뷔, 1986년 '탑건'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리얼 지니어스’, ‘윌로우’, ‘히트’, ‘더 세인트’ 등에 출연했다. 1995년에는 배트맨 시리즈의 세 번째 작품인 ‘배트맨 포에버’에서 마이클 키튼의 뒤를 이어 배트맨 역할을 연기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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