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측 “가세연 김세의, 스토킹 혐의로 추가 고소” [전문]
입력 2025. 04.02. 14:43:15

김수현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배우 김수현 측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추가 고소‧고발했다.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는 2일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의 법률대리인으로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을 대신해 입장을 전한다”면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은 어제(4월 1일)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가세연은 3월 10일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연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래 3월 31일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에 관한 방송을 하며 김수현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면서 “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했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법률대리인은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했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들을 다시 한 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이 故 김새론과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했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힌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해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김수현은 지난달 31일 기자회견을 열고, 고 김새론과 관련한 여러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그는 “저는 고인이 미성년자이던 시절에 교제를 하지 않았다. 그리고 고인이 저의 외면으로 인해, 또 저의 소속사가 고인의 채무를 압박했기 때문에 비극적인 선택을 했다는 것 또한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어 가세연과 김새론 유족이 공개한 카카오톡 내용과 사진들이 교묘하게 조작됐다고 주장했다. 그는 “2016년에 있는 카톡들에 있는 발언을 증거로 저에게 ‘소아성애자’ ‘미성년자 그루밍’ 프레임을 씌우고 있다. 그러나 2016년 카톡과 2018년 카톡에서 고인과 대화하고 있는 인물들은 서로 다른 사람”이라고 말하며 ‘저자 동일인 식별 분석 결과’ 내용을 공개했다.

이하 법무법인(유한) 엘케이비앤파트너스 측 입장 전문.

1.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의 법률대리인으로서,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를 대신하여 다음과 같은 입장과 설명자료를 전달드립니다.

2. 골드메달리스트와 김수현 배우는 어제(2025. 4. 1.)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운영자 김세의를 스토킹처벌법위반 혐의로 추가 고소∙고발하였습니다.

3. 가세연은 2025. 3. 10. “[충격단독] 김새론 죽음 이끈 김수현(김새론 15살 때부터 6년 열애)”라는 제목으로 방송을 시작한 이래 2025. 3. 31.까지 단 하루를 제외하고 매일 김수현 배우에 관한 방송을 하며 김수현 배우에 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였습니다. 나아가 가세연은 김수현 배우의 얼굴과 신체가 촬영된 사진 및 영상은 물론 사적인 편지, 메시지 등을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무차별적으로 살포하였고, 이와 같은 가세연의 ‘사이버 렉카’ 행위를 멈추는 길은 엄정한 수사와 처벌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4. 나아가 골드메달리스트는 그간 가세연이 줄기차게 주장해온 허위사실(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모두 반박하였으나, 가세연은 계속해서 조작된 증거와 사진을 토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는 바, 골드메달리스트는 가세연이 제시한 각종 근거들을 다시 한번 모아서 반박함으로써 김수현 배우가 故 김새론 배우와 미성년자 시절부터 교제하였다는 주장은 결단코 사실이 아님을 밝힙니다.

5. 골드메달리스트는 향후에도 가세연의 허위사실 유포 등 범죄행위에 대하여 엄정하게 대응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 끝.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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