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분홍립스틱' 프레스콜 취소…4일 尹 탄핵 선고 여파[공식]
- 입력 2025. 04.02. 17:49:11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연극 '분홍립스틱' 프레스콜이 취소됐다.
분홍 립스틱
2일 '분홍립스틱' 측은 "당초 예정되었던 4일 오후 2시 프레스콜은 동일한 날 오전 11시에 예정된 대통령 탄핵 심판 선고 일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취소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중요한 사회적 이슈로 인해 당일 취재 환경이 여의치 않을 것으로 판단되었으며, 원활한 행사 진행이 어렵다고 판단하여 내린 결정인 만큼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아울러 "사회적 이슈로 인한 어수선한 분위기는 배우들의 심리적 안정감을 해쳐 작품의 진정성 있는 전달을 방해할 수 있고, 취재진 참석률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준비한 만큼의 충분한 노출과 관심을 받지 못할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연극 '분홍립스틱'은 지독하게 시집살이를 시켰던 시어머니가 치매에 걸리면서 그녀의 삶을 여자로서 이해하고 용서하고 화해하는 며느리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정혜선, 박정수, 송선미, 이태란, 정찬, 공정환 등이 출연하며 4일부터 5월 11일까지 KT&G 상상마당 대치아트홀에서 공연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문컴퍼니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