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한영웅 Class 1' 제대로 터졌다…넷플릭스 글로벌 2위
- 입력 2025. 04.03. 07:32:03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1'의 기세가 매섭다.
약한영웅 Class 1
넷플릭스 투둠 사이트에 따르면 '약한영웅 Class 1'은 3월 25일 공개된 후 30일까지 총 670만 뷰를 기록하며 글로벌 TOP10 비영어권 시리즈 부문 2위에 이름을 올렸다.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 기준으로는 태국과 말레이시아에서는 1위로 진입한 후 굳건히 그 자리를 지키고 있으며, 한국·인도네시아·필리핀 등 다수 국가에서는 2위를 유지하고 있다. 이외에도 싱가포르·홍콩·브라질 4위, 폴란드 6위, 뉴질랜드·포르투갈·스페인 8위 등 전 세계적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내고 있다.
식지 않는 글로벌 시청자의 관심 속 주인공 연시은 역을 맡은 박지훈의 열연이 시선을 끈다. 고운 외모에 더해진 중저음의 목소리는 반전 매력을 선사하고, 깊은 눈빛이 그려내는 감정의 향연은 극의 몰입도를 높인다.
이 가운데 지난 2일 공개된 '약한영웅 Class 2' 예고편에서 한층 더 처절해진 박지훈의 모습은 궁금증을 자극한다. 처음 사귀었던 친구들을 잃은 후 전학을 가게 된 학교에서 돌기 시작한 흉흉한 소문은 연시은을 괴롭힌다. 하지만 그런 그에게 거리낌 없이 다가가는 박후민(려운 분), 서준태(최민영 분), 고현탁(이민재 분)이 "난 혼자가 편하다"라고 말하는 이의 마음을 열 수 있을지 기대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도를 넘는 폭력을 행하는 이에게 "선 넘지 말라고" 경고하는 모습은 등골을 오싹하게 한다. 더욱 풍부해진 액션과 새로운 인물과의 케미스트리가 더해진 '약한영웅 Class 2'가 또 다른 무수한 명장면과 명대사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이목이 쏠린다.
'약한영웅 Class 2'는 오는 25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넷플릭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