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30주년 특집 '아찔소'→'음악의 신' 레전드 예능 다시 본다
입력 2025. 04.03. 08:51:56

Mnet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1995년 개국 이후 시대와 트렌드를 앞서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여온 Mnet이 30주년을 맞아 레전드 예능 프로그램들을 재소환한다.

Mnet은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30주년을 기념하여 ‘Mnet 30th 레전드 예능 다시보기’를 편성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집 방송에서는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까지 Mnet을 대표하는 과감하고 혁신적인 예능 프로그램들의 명장면과 레전드 에피소드를 엄선해 방영한다.

‘오프 더 레코드, 효리’부터 ‘서인영의 카이스트’, ‘아찔한 소개팅’, ‘순결한 재용이의19’, ‘음악의 신’, ‘언프리티 랩스타’, ‘고등래퍼’, ‘퀸덤’ 등 당시 방송가에 신선한 충격을 안긴 프로그램들을 다시 만날 수 있다. 당시를 기억하는 시청자들에게는 향수와 추억을, 새로운 세대에게는 신선한 재미를 선사할 전망이다.

먼저, 오늘(3일) 첫 방송은 2008년 방영 당시 큰 화제를 모은 ‘오프 더 레코드, 효리’가 포문을 연다. 슈퍼스타 이효리의 솔직하고 자유로운 일상을 밀착 취재한 이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당시 연예계에서 보기 드문 ‘리얼 다큐’ 형식으로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이어서 4월 10일에는 가수 서인영의 명문 공과대학 카이스트 적응기를 그린 ‘서인영의 카이스트’, 4월 17일에는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선구자로 꼽히는 ‘아찔한 소개팅’과 각종 연예계 이슈를 차트 형식으로 거침없이 다룬 ‘재용이의 순결한 19’, 4월 24일에는 이상민의 독창적인 예능 감각이 돋보였던 ‘음악의 신’이 시청자들과 만난다.

또, 5월에는 Mnet을 대표하는 서바이벌 프로그램들이 총출동한다. 5월 1일에는 여성 래퍼들의 치열한 랩 배틀로 힙합 씬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은 ‘언프리티 랩스타’, 5월 8일에는 10대 래퍼들의 치열한 경쟁을 통해 실력파 신예들을 배출한 ‘고등래퍼’, 마지막으로 5월 15일에는 대한민국 최정상 여자 아이돌들이 자존심을 걸고 펼친 컴백 대전을 다시 감상할 수 있는 ‘퀸덤’이 방송된다.

‘Mnet 30th 레전드 예능 다시보기’는 오는 4월 3일부터 5월 15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9시 20분, Mnet에서 방송된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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