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E&M, 루카 차세대 항바이러스 범용치료제 LO '주가 급등'
- 입력 2025. 04.03. 10:46:14
-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THE E&M(더이앤엠)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더이앤엠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기준 더이앤엠은 전 거래일 대비 15.90% 상승한 853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계사인 루카에이아이셀(이하 '루카')이 DXVX(디엑스앤브이엑스)와 차세대 항바이러스 범용 치료제의 플랫폼 기술이전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는 소식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다만 비밀 유지 조항에 따라 계약 규모 및 상업화 마일스톤은 비공개다.
루카에서 개발한 'LEAD(바이러스 외피 지질막 파괴공법)' 펩타이드 치료제는 다양한 바이러스에 대해 효과적인 ‘항바이러스 활성(Antiviral Activity)’을 나타나는 치료제다.
이 기술은 인체에 해를 가하지 않으며 지질로 구성된 바이러스 표면의 특정 곡률(휘어진 정도)만 인식해 특정의 바이러스를 물리적으로 파괴한다는 특징이 있다. 또 바이러스의 변이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는 장점도 보유하고 있다.
더이앤엠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루카의 연구개발 성과가 바이오 산업 내 고부가가치 기술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루카만의 독보적인 기술을 활용해 기술이전 및 신약 상업화 등 국내외 유수의 기업들과 사업화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더이앤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