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셀럽이슈] “여기 모텔촌?”…‘네고왕’ 김원훈, 시대착오적 질문에 뭇매
- 입력 2025. 04.03. 15:39:15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첫 공개부터 논란의 도마 위에 올랐다. 개그맨 김원훈이 웹예능 ‘네고왕’ MC로 발탁된 가운데 지나가던 커플에서 무례한 질문으로 구설에 오른 것.
김원훈
지난달 27일 유튜브 채널 달라스튜디오는 ‘한 번 더 마음속 저당하시라고 광기로 털어 온 아이스크림 네고 [네고왕] Ep.1’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그러나 김원훈은 선을 넘은 무례한 질문으로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었다. 지나가던 커플을 발견한 그는 “여기 모텔촌 아니에요?”라고 물었다. 커플이 아니라고 하자 김원훈은 “어제 집에 들어가셨죠?”라고 했다.
이에 남성이 “방금 나왔다”라고 하자 김원훈은 “어디서 방금 나왔냐”라고 재차 물었다. 남성이 “집에서 나와서 햄버거 먹었다”라고 답하자 김원훈은 “입에 루즈 자국이”라고 해 그들을 당황케 만들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선을 세게 넘은 발언” “많이 무례하다” 등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시대착오적인 성희롱 발언은 자제했어야 한다는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
‘네고왕’은 달라스튜디오 웹예능으로 출연자가 프랜차이즈 기업을 상대로 가격을 협상하는 모습을 담은 콘텐츠다. 황광희, 장영란, 딘딘‧슬리피, 홍현희 등에 이어 김원훈이 새 시즌 MC를 맡게 됐다.
김원훈은 KBS 30기 공채 개그맨으로 2015년 KBS2 ‘개그콘서트’로 데뷔했다. 유튜브 채널 ‘숏박스’로 얼굴을 알렸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유튜브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