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산불 피해지역 직접 찾았다…안동서 배식 봉사
입력 2025. 04.03. 17:50:57

방탄소년단 진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을 찾아 직접 식사 봉사를 했다.

소속사 빅히트 뮤직은 3일 진이 산불 피해 지역인 안동시 길안면 길안 중학교에서 식사 봉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진은 검은 모자와 마스크를 쓴 편안한 차림으로 봉사에 임했다. 진은 이곳에서 배식을 담당해 길안면민들에게 음식을 나눠주며 따뜻한 격려의 말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이곳은 요리연구가 백종원이 대표로 있는 더본코리아가 무료 급식소를 설치한 장소다.

한편 진이 소속된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이번 산불 피해에 선한 영향력을 행사했다. 정국이 피해 10억 원을 기부했으며, 뷔가 2억, RM과 제이홉, 슈가가 각 1억 원씩을 기부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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