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K김동욱, 尹 탄핵에 "韓 더 빨리 망할수도"…누리꾼 비난 쇄도
입력 2025. 04.04. 13:41:50

JK김동욱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가수 JK김동욱이 윤석열 대통령 파면 소식에 분노한 가운데, 누리꾼들의 비판을 쏟아내고 있다.

JK김동욱은 4일 SNS에 "2060년이 대한민국이 붕괴하는 해가 될 것이라는 영상들이 보일 때마다 '설마 그렇게 빨리? 아니, 그 전에 변할 거야' 나름 희망찬 주문을 걸었다"며 "이제 생각이 바뀌었다. 더 빨리 망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지배적"이라고 글을 남겼다.

그러면서 "우리 2030들! 이번 탄핵 반대 반국가 세력 저지를 위해 열심히 싸운 거에 박수와 갈채를 보낸다"라며 "사실 희망보단 절망적인 시기에 도달하게 될 현실이지만 무엇이 나를 뜨겁게 만들었고 무엇이 나를 살게 만드는가에 대한 질문은 끊임없이 던져야 할 거 같다"고 덧붙였다.

누리꾼들은 JK김동욱의 발언에 법치주의를 모욕하는 처사라는 반응이다. 특히 대한민국 국적이 아닌 그가 헌법재판소 재판관 전원 일치 의견으로 파면됐음에도 이를 무시했다는 지적도 나왔다.

JK김동욱은 탄핵 반대 시위에 참석하는 등 윤석열 대통령을 공개적으로 지지해 왔다. 이에 외국인 정치활동 금지 위반 사유로 고발당한 바 있다.

한편,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전 11시 22분 재판관 8인 전원 일치로 윤석열 대통령 파면을 선언했다.

[셀럽미디어 임예빈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티브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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