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故 서희원과 사별 후 12kg 빠졌다
입력 2025. 04.04. 14:11:33

구준엽, 서희원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그룹 클론 구준엽이 아내 서희원(쉬시위안)과 사별 후 깊은 슬픔에 빠졌다는 외신 보도가 전해졌다.

4일 소후닷컴 등 중화권 매체에 따르면 구준엽은 서희원의 유해를 진바오산(금보산) 묘원에 안치한 후 칩거 중이다.

구준엽은 체중이 12kg가량 줄어들 정도로 매일 아내를 그리워하며 슬픔에 빠져있다고. 이에 서희원의 동생 서희제(쉬시디)와 가족들이 구준엽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구준엽은 사별한 뒤 현재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아내를 기리기 위한 조각상 제작에 매진하고 있다. 이미 진바오산 묘원에는 조각상의 자리를 마련해 둔 상태며, 완성되는 대로 조각상 제막식이 열릴 예정이다.

앞서 서희원은 지난 2월 일본 여행 중 급성 폐렴으로 사망했다. 유해는 사망한 지 42일 만에 대만 금보산에 안치됐다.

한편 구준엽과 서희원은 1998년 1년 교제 후 헤어졌다. 서희원은 2011년 중국 사업가 왕소비와 결혼해 두 아이를 낳았다. 하지만 10년 뒤인 2021년 이혼했고, 이후 구준엽과 재회해 2022년 결혼했다. 이후 구준엽은 대만과 한국에 오가며 활동해 왔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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