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S 김경록, 尹 파면 유쾌한 반응 “한화이글스 우승도 한 번 봤는데”
- 입력 2025. 04.04. 23:46:03
-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그룹 V.O.S 멤버 김경록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에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김경록
김경록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화이글스 우승도 한 번 봤는데 탄핵은 두 번을 보네”라며 “이글스여 비상하라”라는 해시태그를 남겼다.
이와 함께 한화이글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했던 과거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김경록은 다수의 방송을 통해 한화이글스의 오랜 팬임을 밝혀온 바.
이날 오전 11시 22분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소추를 인용, 재판관 전원 일치로 파면 결정을 내렸다. 지난해 12월 14일 탄핵소추안이 접수된 지 111일 만의 결정이다.
헌법재판소는 “피청구인(윤석열)은 헌법과 법률을 위반해 이 사건 계엄을 선포함으로써 국가긴급권 남용의 역사를 재현해 국민을 충격에 빠트리고 사회, 경제, 정치, 외교 전 분야에 혼란을 야기했다. 국민 모두의 대통령으로서 자신을 지지하는 국민을 초월해 사회공동체를 통합시켜야 할 책무를 위반했다. 군경을 동원해 국회 등 헌법기관의 권한을 훼손하고 국민의 기본권 인권을 침해함으로써 헌법수호의 책무를 저버리고 민주공화국의 주권자인 대한국민의 신임을 중대하게 배반했다”라고 밝혔다.
[셀럽미디어 전예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