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송다은, 악플러 고소 나섰다…버닝썬 루머→BTS 지민 열애설에 분노
- 입력 2025. 04.05. 14:10:00
-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하트시그널2' 출신 배우 송다은이 악플을 남긴 누리꾼들을 고소했다.
송다은
송다은은 지난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사결과통지서 파일을 받은 대화 캡처본과 함께 "제가 몇 달 동안 조용히 피드(게시물) 안 올린 이유가 있었다"며 "반대로 제가 피고소인이 됐다는 루머는 만들지 말라. 그럼 더 열심히 잡고 싶어진다. 전 계속 진행할 거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끝까지 다 내 잘못? 버닝썬? 업소녀? 주작? 난 아니다. 보고 싶은 것만 보고 퍼뜨리고 싶은 것만 퍼뜨리지 마. 계속 보면서도 모르나? 아직 학습이 안 되나. 이 악물고 끝까지 날 이상한 사람으로 만드네"라고 억울함을 표출했다.
또한 열애설에 휩싸였던 방탄소년단 지민에 대해서는 "그냥 팬? 예? 제가요? 그리고 누구 팬덤이고 아니고 그런 건 난 상관없다. 그냥 나한테 없는 말로 욕하고 이상한 사람 만드는 그런 게 싫다"라며 루머를 해명했다.
앞서 2019년 '버닝썬 게이트'가 터졌을 당시 송다은이 승리가 과거 운연했던 라운지바인 몽키뮤지엄에 일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버닝썬과 연루된 게 아니냐는 루머에 휩싸였다. 당시 송다은 측은 사실이 아니라고 강력하게 부인했다.
한편 송다은은 2011년 드라마 '지고는 못 살아'로 데뷔한 뒤,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이후 그는 Olive '은주의 방', KBS2 '한 번 다녀왔습니다', tvN '외출' 등에 출연해 본격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