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어디까지…아이유, '금명 아역' 신채린에 붕어빵 차 깜짝 선물
입력 2025. 04.05. 15:07:00

신채린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미담제조기' 가수 겸 배우 아이유의 훈훈한 일화가 또 한 번 알려졌다.

아역배우 신채린의 어머니는 최근 개인 SNS를 통해 사진과 함께 "인생 첫 붕어빵 차"라는 글을 게재했다.

넷플릭스 시리즈 '폭싹 속았수다'에서 양금명 아역을 맡은 신채린의 마지막 촬영 현장에 아이유가 직접 붕어빵 차를 선물한 것. 아이유는 '채린아 그동안 고생 많았어, 고마워 – 애순엄마'라는 문구가 적힌 커다란 현수막과 함께 붕어빵차를 보냈다. 붕어빵차 옆 현수막에는 아이유와 채린이의 다정한 투샷도 담겼다.

공개된 사진 속 채린이는 붕어빵을 손에 쥐고 해맑게 웃고 있다.

신채린 어머니는 "전생에 무슨 착한 일을 했기에 채린이도, 저도 이런 복이 있나 싶다"며 "채린이 세트 마지막 촬영에 센스 있게 보내준 아이유 엄마 붕어빵 차, 문구도 사진도 어느 하나 빠지는 게 없는 감동적인 선물"이라며 "같이 있는데 말도 안 해주시고 서프라이즈로 현장에 떡하니 보내줌, 이건 뭐 그냥 울라는 거지"고 감동 받은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채린이를 아껴주고 사랑해 주신 걸로도 감사한데 매번 신경 써 준 아이유 엄마, 늘 존경하고 사랑한다, 평생 잊지 못할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한편 '폭싹 속았수다'는 제주에서 태어난 요망진 반항아 애순이와 팔불출 무쇠 관식이의 모험 가득한 일생을 사계절로 풀어낸 넷플릭스 시리즈.

[셀럽미디어 정원희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신채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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