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지아, 앤드류컴퍼니 전속계약…어반자카파와 한솥밥
입력 2025. 04.07. 10:02:04

주지아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배우 주지아가 어반자카파의 소속사 앤드류컴퍼니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7일 앤드류컴퍼니는 주지아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F 모델로 데뷔한 배우 주지아는 최근 개봉해 화재가 되고 있는 영화 ‘스트리밍(다솔役)’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으며 영화 ‘폴리스 스파이(연주役)’, ‘감쪽 같은 그녀’, ‘노브레싱’ 그리고 드라마 IHQ ‘스폰서’, MBC ‘미스코리아(유지연役)’, KBS ‘구르미 그린 달빛’ 등에 출연하였고 이승환, 양동근 등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탄탄한 연기력을 인정받아왔다.

또 연극 ‘사랑향기’의 권지아役을 소화해 화재가 되었고 TVN 웹드라마 ‘잘빠진 연애’의 노옥산役, 또 다른 웹드라마 ‘나폴리탄’에 유리役을 맡아 영화, 드라마, 연극 등에서 활약하며 다방면으로 매력을 발산하였다.

이에 앤드류컴퍼니 류호원 대표는 “주지아 배우의 가능성 그리고 연기에 대한 열정이 좀더 좋은 환경을 제공해 더욱 더 성장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또한 배우 주지아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주지아는 KBS1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에 출연할 예정이다.

[셀럽미디어 신아람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앤드류컴퍼니 제공]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