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슈퍼주니어 이특, 집안 무단침입한 사생에 경고 "신상 공개할 것"[전문]
- 입력 2025. 04.10. 13:43:03
-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사생 피해에 고통을 호소했다.
이특
이특은 10일 자신의 SNS에 "집안 무단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다"라며 사생 피해에 대해 알렸다.
이어 "한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다"며 강력한 경고를 날렸다.
이하 이특 SNS 글 전문
집안 무단 침입
요즘도 정신 나간 사생팬들이 있다는 게 놀라운데
벌써 두 번째입니다
한번 더 그럴 경우 신상 공개 및 경찰에 신고하겠습니다
[셀럽미디어 박수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셀럽미디어DB]